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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용후기

[음파칫솔사용후기] 더 하얗고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마누리입니다. ㅎㅎㅎ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필립스 소닉케어음파칫솔을 구매했어요. 

유치 이후로 치아가 썩거나 땜질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올해 건강검진때 구멍난 치아가 3개나 된다고 하네요. 완전 깜놀.. 

스켈링도 금으로 떼우고 어쩌고 하면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치과의사선생님 말씀듣고... 어릴때 엄마가 왜글케 치과에 자주델꼬 다니고, 
교정까지 시켰었는지....새삼 치아의 중요성을 느껴봅니다. 


(어릴땐 엄마돈으로 했지만... 시방 내돈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니... ㅠㅠ)

암튼 홈쇼핑에 "1 + 1"이 또 제눈에 딱! 걸렸지요. 

사용중이던 브라운전동칫솔이 '덜~덜~덜덜~ " 오늘내일 하기도 하고, 
불혹의 나이에 치주염, 치은염땜에 입냄새가 나는 방구리를 위해 냉큼 질렸습니다. 






아... 역시 새빡스는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쌔끈한 새빡스 . 우히히히히히

설레는 마음으루다가 빡스 개봉박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각각 모두 2개씩 들어있는데요. 충전기만 2개가 달라요. 

1개는 간이 충전기. 1개는 살균기능까지 있는 충전기 입니다. 

(당연히 마누리 집에는 살균기 충전기. 방구리는 간이 충전기 증정.) 



리필용 칫솔 3개가 들어있네요~ ^^ 

앞머리쪽에 오래사용하면 냉큼바꾸라고 신호를 주는 파란색표시선이 있어요.



ㅎㅎㅎㅎ 사실은 홈쇼핑에서 필립스토스트기를 증정한다는 말에 바로 질렀다는. 

마누리 집에있던 토스트기를 방구리가 사무실로 가져가버려서 토스트기가 없던차였거든요. ^^

아~ 쌔끈하다 토스트기. ㅋㅋ


암튼 결론은

기존에 사용하던 브라운전동칫솔 보다는 더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음파라서 그런가봐요. 

처음 음파칫솔 사용해보는거라 그런지. 처음엔 간질간질 합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니 갠찮구요. 

일반 전동칫솔은 사용 후 바로 계속 충전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이 필립스 소닉케어음파칫솔은 한번 충전하면 20번 정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