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위해 산화한 대한민국 청년과 무개념 신발넘들 "내 두눈에 박혀 있는 2010년 11월23일은 계속 정지한 채 두눈에서 잠자고 있다. 우리는 지지 않았다. 그때를 지우는 일은 내 인생의 과제가 될 것이다." ※ 욱해서 작성한 개인적 포스팅입니다. 다른 포스팅과는 달리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삼가해주십시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지나간... 어쩌면 너무 쉽게 잊혀진... 연평도 포격사건... 오늘 일을 하다가 뉴스에서 보게된 포격당시 해병대원들의 상황을 알게 해준 수기... 정말 해병대원들의 나라를 위한 행동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전율을 느꼈습니다. 정치? 그런거 신경끈지 오래됐습니다. 좌파? 우파? 그런거...신경안쓴지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욕을 먹더라도... 뭐 무서운 세상이니까...혹시 붙잡혀 가서 조사를 받아도... 할말은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