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플래너] 코타키나발루 워크샵 1일차

코타키나발루...떠나다.

말레이지아...보루네오 섬...좌측의 코타키나발루...

비행기 타고 5시간을 족히 간단다...이건 뭐 비행기 타고 가다 지치겠다. 어훙...

그래도 서울촌놈의 코타키나발루 여행기...설렌다.

 

4월 4일 인천공항...

놀러가는 분위기의 표정들이 아니네요.ㅋ

 

 

소영이만 말똥말똥

 

 

조금씩 설레이는 소영이와 미선누나(그냥 누나하기로 했다. 나 혼자서)

 

 

금방 도착..ㅋㅋ 사진도 없다.

비행기에서 너무 힘들어서.ㅠㅠ

우리가 거처할 밍가든호텔...931호

 

 

준4성급 이라는데...

뭐 그냥...좋습니다.

 

 

촌놈이라서..호텔 이런데 별로 못 가봐서요.ㅋ

 

 

실제 일정 첫날 조식...대표님 호텔 조식 식사중

 

 

대표님 조식 식사...

 

 

오호..강림하셨구나.

미선누나...이를 어쩌냐...

 

 

이놈은 평소대로 자연스럽게 찍으라니까

이쁜척은..

 

 

친구가 없어..

외톨이야...외국가서도 혼자 밥먹어..ㅠ

 

 

음..여성분들..조식이 아니라 석식의 분위기..ㅋ

 

 

많이들 드세요.

앞으로의 빡센 일정을 이때까지 우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밍가든 호텔...

사장이 중국인이라서 중국풍의 인테리어가 많이 보인다.

 

 

1일차 투어 출발전 간단한 담화

 

 

 

소영이는 좋은가부다.

 

 

 

이쁜척하지 말라니까.

 

 

 

이 두자리에...으뜸지점...모든 여성분들이 함께와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한쪽 마음이 무겁지 않게...

 

 

 

산호섬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위해서 수트라하버 호텔내 선착장으로 이동...

정말 멋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하늘입니다.

하늘과 구름입니다.

 

 

 

수트라하버내 선착장을 통해서 산호섬 툰구 압둘라만으로 이동합니다.

멋진 보트들...뭇지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찍는 저 분은 누굴까?

 

 

정말 멋진 하늘과 구름입니다.

구름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선착장내 바다의 모습입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선착장이 이정도니...

 

 

아...저기에 내 보트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멍게를 찍는 나

물이 너무 맑아서...그냥 밖에 나와 있는듯 합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가을하늘과 비슷합니다.

 

 

그냥 선착장에서 이런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 전에 갔던 파타야나 세부에서는 상상도 못할...

 

 

선착장에서 출발하기 전...

 

 

 

출발전 포토타임...

 

 

 

 

 

누구보다도 불편을 감수하신 전지점장님...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포토제닉...제주도의 그녀...

 

 

 

적도의 하늘아래서..탈까봐 겁내하는 소영이

 

 

 

보트를 타고 아일랜드 호핑투어 장소로 이동.

 

 

보트에서 바라본 수트라하버 호텔내 선착장 모습

뭇지다.

 

 

달리는 보트에서 바라본 먼 바다와 하늘.

 

 

수평선에 구름이 걸려있습니다.

이게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민숙누님 멋지게 한컷...

구름이 조금 높아지지 않았나요?

 

릴레이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명란누님..

 

 

릴레이 대기중인 선수들...

음...미선누나는 키만 컸다. 운동은 생각보다..ㅋㅋ

 

 

김건중지점장님의 몸게그는 거의 대박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이 사진은 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수중..릴레이 경기는 거의 대박수준의 코메디...

 

 

 

줄다리기 준비중인 대면채널.

 

 

선수 입장.

 

 

작전회의 중.

 

 

열심히 줄다리기 지도중인 나.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토의를 했지만 결국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피구도 떨어지고 열심히 구경하면서 좋다고 떠드는 우리들...

 

 

그래도 종합 3등을 하고서 상금을 받고...

맛있는 아일랜드 투어 현지 바베큐 식사.

 

 

금강산도 식후경

 

 

이게 누구게요?

바닷물좀 보세요. 정말 대박이죠.

 

 

이 사람은 또 누구게요?

 

 

 

아...열받네..포즈인데요.

바닷물 색좀 보세요. 정말 압권입니다.

혹시 작은 물고기들 보이시나요?

 

 

 

스노클링 삼매경에 빠진 누님들...

 

 

포토제닉...그녀..

 

 

이 야릇한 표정은...바닷속에서 뭐하는거지? ㅋㅋ

 

 

언제나 밝은 미소에..하지만 확 깨는 발언을 하는..ㅋ

 

 

모델포즈?

 

 

오호..모델인데...

 

 

오호..이건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포즈인데..

 

 

2호차 가이드 에릭...

솔직히 난...슈렉이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정말 좋은 가이드...

미선누나의 이상형...ㅋ

 

 

 

이 사람들이 앞으로도 이렇게 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리면 모를줄 아냐..

 

 

구름이 더 높아졌습니다.

 

 

사진기만 들이대면..포토제닉입니다.

 

 

음...볼일을 다 본건가? ㅋ 기분좋아하는 소영이

 

 

머리를 터는 포즈를 취하는 민숙 누님..

 

 

바나나보트를 타고 돌아오는 당당한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