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인 위쟈드님과 코뿔소님께서 가져다주신 홍시와 대봉
홍시는 아주 잘 익었고 대봉은 익어가는 중입니다.
주말에 안양부모님 찾아뵈면서 가져다드리니 아주 맛있게 드시네요.
뭐 큰게 효도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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