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리는 회사에 점심도시락을 싸들고 다닙니다. 비법소스를 활용한 어묵볶음 비법소스를 활용한 어묵볶음
비법소스로 만든 어묵볶음 비법소스로 만든 어묵볶음
한끼에 7,8천원하는 점심값이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이지요.
급여는 안오르는왜 밥값, 교통비는 왜일케 자주 오르는지...
비법소스로 맛을 낸 어묵버섯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
보통 요리 잘 하시는 분들 보믄, 어묵의 기름을 한번 빼려고,
끓는물에 한번 데치고, 양파는 맨 마지막에 넣고 볶으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냥 한번에 넣었어요. 제 요리의 주된점은 스피~드 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네번째 사진에 저 까무잡잡한것 무엇인고... 하면.
볶음요리엔 굴소스,
달달한 요리엔 요리당,
조림, 볶음, 비빔요리 어디에는 어울리는 양념장입니다.
진짜 편해요. 머.. 물론 신선한 재료로 직접 그때그때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더 좋겠지만,
저는 편리함때문에 요걸 썼어요.
재료와 소스가 준비 되었으면, 센불에서 그냥 ~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완성. 완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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